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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관리17

[실전 공공 프로젝트 바로 투입~] 🚀 여섯 번째 마지막 이야기: 그랜드 오픈! 그리고 진짜 시작 (6개월차: 오픈, 감리 & 종료) [실전 공공 프로젝트 바로 투입~] 🚀 여섯 번째 마지막 이야기: 그랜드 오픈! 그리고 진짜 시작 (6개월차: 오픈, 감리 & 종료)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수다쟁이 PM입니다! 👋드디어... 이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쓸 날이 왔습니다. 지난 5개월간 함께 웃고 울며 달려온 우리 프로젝트의 대장정이 드디어 막을 내립니다. (아, 왜 벌써 눈가가 촉촉해지죠? 😭) 이번 6개월차는 그야말로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우리가 빚어낸 시스템을 세상에 내보내는 '시스템 오픈', 마지막 관문인 '종료 감리', 그리고 수많은 서류와 도장으로 마침표를 찍는 '종료 절차'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안정화'까지! 그 벅차고도 정신없는 마지막 한 달의 여정을 함께 떠나보시죠!프로젝트 6개월 차: 마침내, 결실을 맺.. 2025. 7. 15.
요즘 난리난 LLM, PM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편: 오픈소스 LLM & 실전 꿀팁) 요즘 난리난 LLM, PM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편: 오픈소스 LLM & 실전 꿀팁)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프로젝트 성공 파트너, 수다쟁이 PM입니다! 🙋‍♀️https://projectzoo.tistory.com/43지난 1편에서는 잘 닦인 아우토반을 달리는 멋진 '슈퍼카(상용 LLM)' 🚗들을 만나봤죠? 이번 2편에서는 우리 손으로 직접 엔진을 뜯어고치고 자신만의 '커스텀 카(오픈소스 LLM)' 🛠️를 만드는, 짜릿한 오프로드의 세계로 떠나보겠습니다! 약간의 흙먼지를 뒤집어쓸 각오가 되어 있다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만의 AI를 만들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길이죠!1. 오픈소스 LLM: 내 손으로 만드는 AI (2025년 7월 기준)우리가 직접 설치하고, 우리 데이터로 마음껏 튜닝할 수 있.. 2025. 7. 5.
요즘 난리난 LLM, PM이 알아야 할 모든 것 (1편: 상용 LLM 대전) 요즘 난리난 LLM, PM이 알아야 할 모든 것 (1편: 상용 LLM 대전)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프로젝트 성공 파트너, 수다쟁이 PM입니다! 🙋‍♀️'챗GPT' 덕분에 이제 'LLM(거대 언어 모델)'이라는 단어는 모두에게 익숙해졌죠. PM들도 이제 '신기하다' 수준을 넘어, "그래서 이걸로 뭘 할 수 있는데?"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야 할 때입니다. 밥값 해야죠! 🤣 오늘 제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속 시원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LLM, 너는 대체 뭘 할 수 있니? (PM을 위한 LLM 핵심 능력)LLM은 단순히 '말 잘하는 AI'가 아닙니다. 프로젝트의 다양한 과정에서 우리의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늘려줄 수 있는 '맥가이버칼' 같은 존재죠. 이 친구들이 가진 다재다능한 능력들을 한번 탈탈 .. 2025. 7. 5.
감리 대응 필승법 (감리는 공동운명체!) 감리 대응 필승법 (감리는 공동운명체!)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프로젝트 성공 파트너, 수다쟁이 PM입니다! 🙋‍♀️'감리'… 이 두 글자를 들으면 괜히 심장이 철렁하고, '올 것이 왔구나' 싶으시죠? 😂 하지만 걱정 마세요. 오늘 이 글을 읽고 나면, 감리를 보는 시각이 180도 바뀔 거라고 확신합니다. (룰북에 있는 'SW 사업자를 위한 정보시스템 감리 준비 및 대응 가이드'는 읽고 오신거죠?)먼저 이것부터 명심하죠. 감리 대응의 최전선에서 자료를 준비하고 감리원을 상대하는 '필드 사령관'은 바로 QA(품질관리자)입니다. 그리고 PM은 그 사령관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뒤에서 지원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지휘관'이죠. 우리 QA를 믿고 힘을 실어주는 것, 그것이 감리 대응의 시작입니다! 💪1.. 2025. 7. 2.
SW 사업자를 위한 정보시스템 감리 준비 및 대응 가이드 (2023.2) 수다쟁이PM 의 한줄평 : '너의 모든 것을 문서로 증명하라!' 입니다. PM의 목숨줄은 역시 문서입니다![Ai 자료 요약] SW 사업자를 위한 정보시스템 감리 준비 및 대응 가이드 (2023.2)요약 개요: 본 가이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SW 사업자(수행사) 입장에서 정보시스템 감리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하는 데 필요한 절차와 방법을 제시하는 실무 지침서입니다. 감리의 각 단계별로 사업자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감리 수행 절차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안내하여 감리 대응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프로젝트의 품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주요 내용:감리 개요: 정보시스템 감리의 목적, 법적 근거, 관련 용어 등을 정의하여 감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습.. 2025. 7. 2.
[실전 공공 프로젝트 바로 투입~] 🚀 다섯 번째 이야기: 결전의 시간! 시험을 통한 품질 확보와 오픈 리허설 (5개월차: 시험 & 전환 준비) [실전 공공 프로젝트 바로 투입~] 🚀 다섯 번째 이야기: 결전의 시간! 시험을 통한 품질 확보와 오픈 리허설 (5개월차: 시험 & 전환 준비)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수다쟁이 PM입니다! 👋지난 4개월간 '구현의 엔진'을 뜨겁게 달렸던 우리 팀! 이제 우리가 만든 시스템이 얼마나 튼튼하고 똑똑한지, 세상에 나갈 준비가 되었는지 직접 확인하는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이름하여 프로젝트 5개월차, '시험 및 품질 확보' 단계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 프로젝트를 겪어보니, 이 단계는 단순히 테스트만 하는 우아한 시간이 아니더군요. (현실은 언제나 드라마틱하죠! 😉) 이전 구현 단계에서 생긴 작은 지연들이 파도처럼 밀려와 여기서 ‘make up’ 해야 하고, 정신없이 테스트를 진행하는 와중.. 2025. 7. 1.
Q. 프로젝트 종료 단계에 고객이 하자보수? 유지보수 계획에 대해서 제출해 달라는데, 하자보수와 유지보수의 차이가 뭔가요? Q. 프로젝트 종료 단계에 고객이 하자보수? 유지보수 계획에 대해서 제출해 달라는데, 하자보수와 유지보수의 차이가 뭔가요? 하자보수 계획서? 유지보수 계획서? 어떤 걸 써야 하고 어떤 내용으로 써야 하나요? 우리 프로젝트의 RFP에는 유지보수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A. 핵심은 계약 범위와 책임 주체입니다! 딱 3가지로 명확히 정리해 드릴게요. 💡하자보수 vs. 유지보수 핵심 요약:하자보수: 시스템 개발사 책임으로, 구축 시점에 발생한 결함/오류를 무상으로 수정해주는 활동.책임 기간: RFP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공공 프로젝트의 경우 통상 1년으로 진행됩니다.한 마디로 '공짜 A/S'! (원래 잘못 만들어진 부분 고쳐줘!)유지보수: 시스템 운영 단계에서 안정화, 성능 개선, 신규 기능 추가 등 유상으.. 2025. 6. 28.
쳇GPT(LLM) 파헤치기: 인공지능(AI)이 이렇게 똑똑해진 비밀!  🕵️‍♀️ 쳇GPT(LLM) 파헤치기: 인공지능(AI)이 이렇게 똑똑해진 비밀! 🕵️‍♀️안녕하세요, 수다쟁이 PM입니다! 🙋‍♀️ 요즘 인공지능, 특히 '챗GPT' 같은 친구들 덕분에 'LLM'이라는 단어를 정말 많이 듣게 되죠? LLM이 대체 뭐길래 이렇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이 글은 프로젝트 관리자(PM), 사업관리자(PMO), 품질관리자(QA) 등 정보화 사업을 이끄는 전문가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다소 기술적인 개념들이 등장할 수 있지만, 최신 기술 동향의 기본 개념들을 이해하는 것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과 미래 전략 수립에 필수적입니다. 그러니 잠시 집중해서 LLM의 핵심 원리를 함께 파헤쳐 볼까요? 🚀오늘은 여러분이 궁금해할 만한 LLM의 핵심 기술과 원리를, 마치.. 2025. 6. 12.
공공 프로젝트(SI) 시험 단계: 오픈의 마지막 관문! '시험 단계' 완벽 정복! (PM, PL, 그리고 QA의 꼼꼼한 협업 스킬! 🕵️‍♀️) 공공 프로젝트(SI) 시험 단계: 오픈의 마지막 관문! '시험 단계' 완벽 정복! (PM, PL, 그리고 QA의 꼼꼼한 협업 스킬!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수다쟁이 PM입니다! 👋지난 '구현 단계'를 통해 시스템은 멋진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시스템이 우리가 기대했던 대로 완벽하게 작동하는지, 숨겨진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검증해야 할 때입니다. 바로 '시험 단계'입니다! 🛡️ (이쯤 되면 제 심장이 쫄깃해지는 소리가 들리시죠? 😉)시험 단계는 프로젝트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과정으로, 시스템이 사용자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시기입니다. 개발된 기능들이 설계 의도대로 구현되었는지 확인하고, 시스템의 안정성, 성능, 보안 등 다양한.. 2025. 6. 11.
공공 프로젝트(SI) 구현 단계: 시스템에 생명을 불어넣는 '구현 단계' 완전 정복! (실전 코디네이팅 스킬! 🛠️) 공공 프로젝트(SI) 구현 단계: 시스템에 생명을 불어넣는 '구현 단계' 완전 정복! (실전 코디네이팅 스킬!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수다쟁이 PM입니다! 👋지난 '설계 단계'에서 시스템의 뼈대와 살, 그리고 세부 도면까지 꼼꼼하게 그렸죠? 이제 그 멋진 설계도를 가지고 '실제로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 가슴 뛰는 순간이 왔습니다! 바로 '구현 단계'입니다! 💻 이 단계에서는 사업관리 파트(QA, PMO)는 비교적 좀 편안한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 (반대로 개발팀이 정신없어지는 시기이죠!)구현 단계는 마치 건축 설계도를 바탕으로 건물의 벽을 쌓고, 전선을 연결하고, 배관을 설치하며 실제로 집을 완성해가는 과정과 같아요. 이 과정의 선봉장에는 개발팀을 이끄는 PL(Project Lead.. 2025. 6. 10.
사업관리 방법론? 개발 방법론? 도대체 방법론이 뭔데? PM의 나침반! 🧭 사업관리 방법론? 개발 방법론? 도대체 방법론이 뭔데? PM의 나침반!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프로젝트 성공 파트너, 수다쟁이 PM입니다! 🙋‍♀️PM이 되어보니, 프로젝트가 단순히 코딩만으로 완성되는 게 아니란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견고한 건물을 지으려면 설계도부터 시공, 감리까지 모든 과정이 필요하듯, SW 프로젝트도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체계적인 접근 방식, 즉 '방법론'이 필수죠.🤔 잠깐, '방법론'이 뭔가요? 집 짓기로 이해해봐요!'방법론'이라는 말부터 어렵다고요? 괜찮아요. 우리가 '멋진 집 한 채'를 짓는다고 상상해봅시다.사업관리 방법론은 '집 짓기 프로젝트 전체를 관리하는 법' 입니다. 언제까지 집을 완성할지(일정), 얼마의 돈을 쓸지(예산), 어떤 인부들을 쓸지(자원) 계획하고, .. 2025. 6. 8.
공공 프로젝트(SI) 설계 단계: 문서 지옥의 설계 단계, 찐으로 파헤치기! (PM 필독!)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수다쟁이 PM입니다! 👋지난번 '분석 단계'에서 고객의 '진짜 속마음'과 시스템의 '무엇을 만들지'를 확정하며 첫 고비를 넘으셨죠? 휴~ 이제는 그 어렵고도 중요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 차례입니다! 바로 '설계 단계'죠! 🏗️ (PM의 진정한 고난이 시작되는... 읍읍! 🤐)설계 단계는 마치 건축가가 건물의 뼈대를 세우고, 방마다 어떤 기능을 할지, 배관은 어디로 빼고 전선은 어떻게 연결할지 세부 도면을 그리는 것과 같아요. 이 단계에서 정의되는 모든 구조와 기능이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결정하고, 시스템의 견고함과 품질을 좌우하게 된답니다.이 중요한 시기에는 사업단(우리 팀!)이 피 땀 눈물(?)을 흘리며 멋진 설계 산출물들.. 2025.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