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5 감리 대응 필승법 (감리는 공동운명체!) 감리 대응 필승법 (감리는 공동운명체!)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프로젝트 성공 파트너, 수다쟁이 PM입니다! 🙋♀️'감리'… 이 두 글자를 들으면 괜히 심장이 철렁하고, '올 것이 왔구나' 싶으시죠? 😂 하지만 걱정 마세요. 오늘 이 글을 읽고 나면, 감리를 보는 시각이 180도 바뀔 거라고 확신합니다. (룰북에 있는 'SW 사업자를 위한 정보시스템 감리 준비 및 대응 가이드'는 읽고 오신거죠?)먼저 이것부터 명심하죠. 감리 대응의 최전선에서 자료를 준비하고 감리원을 상대하는 '필드 사령관'은 바로 QA(품질관리자)입니다. 그리고 PM은 그 사령관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뒤에서 지원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지휘관'이죠. 우리 QA를 믿고 힘을 실어주는 것, 그것이 감리 대응의 시작입니다! 💪1.. 2025. 7. 2. 성공적인 테일러링, 공공 정보화 사업에서의 체계적인 산출물 관리 비법 (feat. 폴더 및 네이밍 규칙) 공공 정보화 사업, 성공적인 테일러링과 체계적인 산출물 관리 비법 (feat. 폴더 및 네이밍 규칙)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수다쟁이PM입니다! 👋 오늘은 공공 정보화 사업에서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테일러링(Tailoring)'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특히 PM, PMO, QA 역할을 수행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테일러링의 개념부터 실제 산출물 관리 시 필요한 폴더 생성 및 네이밍 규칙까지 자세히 다뤄볼게요.참고로 오늘 제가 드릴 이야기는 NIPA의 'SW단계별 발주 가이드'와 NIA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관리매뉴얼' 같은 공공 사업의 공식 가이드라인(룰북)을 기반으로, 현장에서의 경험을 더해 풀어나가는 내용이랍니다! 💡그럼, 본격적인 .. 2025. 6. 27. [실전 공공 프로젝트 바로 투입~] 🚀 첫 걸음의 시작! (1개월차: 착수 & 분석단계) [실전 공공 프로젝트 바로 투입~] 🚀 첫 걸음의 시작! (1개월차: 착수 & 분석단계)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수다쟁이 PM입니다! 👋길고 길었던 제안과 경쟁의 터널을 지나, 드디어 계약서에 '쾅!' 도장을 찍고 나면... 이제 진짜 전쟁의 서막이 오릅니다. 이름하여 프로젝트의 첫발! '착수 단계'와 '분석 단계의 시작'이죠! 🥳앞에서 공공 프로젝트(SI)의 착수부터 종료까지 쭈~욱 훑어 보았으니, 이제부터는 말 그대로 '실전 프로젝트'를 함께 시작해 볼까요? 특히 이번 연재에서는 폐쇄망 환경에서 고군분투해야 하는 SW 개발 프로젝트의 매주 벌어지는 리얼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궁금해하실 산출물 서식들과 주옥같은 참고자료들은 추후에 '수다쟁이PM의 네이버 카페'를 통해.. 2025. 6. 16. 공공 프로젝트(SI) 시험 단계: 오픈의 마지막 관문! '시험 단계' 완벽 정복! (PM, PL, 그리고 QA의 꼼꼼한 협업 스킬! 🕵️♀️) 공공 프로젝트(SI) 시험 단계: 오픈의 마지막 관문! '시험 단계' 완벽 정복! (PM, PL, 그리고 QA의 꼼꼼한 협업 스킬!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수다쟁이 PM입니다! 👋지난 '구현 단계'를 통해 시스템은 멋진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시스템이 우리가 기대했던 대로 완벽하게 작동하는지, 숨겨진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검증해야 할 때입니다. 바로 '시험 단계'입니다! 🛡️ (이쯤 되면 제 심장이 쫄깃해지는 소리가 들리시죠? 😉)시험 단계는 프로젝트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과정으로, 시스템이 사용자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시기입니다. 개발된 기능들이 설계 의도대로 구현되었는지 확인하고, 시스템의 안정성, 성능, 보안 등 다양한.. 2025. 6. 11. 공공 프로젝트(SI): 현직 PM과 함께하면 '겁나 까다로움'이 '겁나 쉬움'으로! 공공기관 프로젝트? 알고나면 '겁나 까다로움'이 '겁나 쉬움'으로! (SI, System Integration)안녕하세요, 든든한 수다쟁이 PM입니다! 👋 드디어 첫 글을 발행하네요! (감동의 눈물 한 방울... 😢)첫 만남부터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지만, 우리 모두 공감할 공공기관 프로젝트의 현실부터 털어놓고 시작할까요?"인터넷? 그게 뭔데? 먹는 거야?"... 네, 맞아요! 폐쇄망이라는 강력한 보안 환경 덕분에 외부 세상과는 완벽히 단절된 우리만의 섬에서 프로젝트는 시작됩니다. 🏝️ 외부 자료 하나 반입/반출하려면 결재 -> 보안 심사 -> 또 결재… 어휴, 마치 미션 임파서블의 한 장면 같죠?여기에 공무원 고객님들의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칼 같은 요구사항'까지! "이 버튼은 색깔이.. 2025.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