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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정의서2

[실전 공공 프로젝트 바로 투입~] 🚀 두 번째 이야기: 분석의 완성, 설계의 시작! (2개월차: 분석 & 설계 단계) [실전 공공 프로젝트 바로 투입~] 🚀 두 번째 이야기: 분석의 완성, 설계의 시작! (2개월차: 분석 & 설계 단계)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수다쟁이 PM입니다! 👋지난 한 달, 정신없이 프로젝트의 첫 발을 내딛고 초기 세팅을 마무리하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조금 숨 돌릴 만한가 싶지만… 쉴 틈은 없습니다! 공공정보화사업의 특성상 우리는 언제나 시간과의 싸움을 해야 하니까요. 🏃‍♂️💨2개월차는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분석 단계를 단단하게 마무리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시스템의 뼈대를 세우는 '설계 단계'로 전환이 이루어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상적으로는 분석 단계를 완벽하게 끝내고 설계로 넘어가는 것이 좋겠지만, 촉박한 일정 속에서는 분석 단계의 최종 검토 및 승.. 2025. 6. 18.
Q. PM으로서 분석 단계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산출물은 무엇인가요? Q. PM으로서 분석 단계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산출물은 무엇인가요?A : 당연히 PM이 가장 매의 눈으로 봐야 할 '핵심 중의 핵심'은 바로 요구사항 정의서(RDD)입니다.왜 요구사항 정의서가 가장 중요할까요? 요구사항 정의서는 "우리가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객과 개발팀 간의 유일한 합의문이자 약속입니다. 이 문서가 명확하지 않거나 불완전하면, 설계 단계에서 혼란이 오고, 개발 단계에서는 엉뚱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청사진'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PM은 요구사항 정의서가 모든 이해관계자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고, 모호함 없이 구체적으로 기술되었는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공식적인 승인을 받았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요구사항 정의서는 마치 항해.. 2025.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