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공공 프로젝트 바로 투입~] 🚀 네 번째 이야기: 구현의 엔진을 풀가동! PM의 현장 지휘는 계속된다! (4개월차: 본격 구현 & 품질 확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수다쟁이PM입니다! 👋 (오늘은 개발팀의 뜨거운 열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
지난 3개월차, 우리는 설계의 최종 승인을 받고 드디어 구현의 첫 삽을 떴었죠! 이제 4개월차는 그야말로 본격적인 구현의 시간입니다. PL과 개발팀은 코딩으로 불꽃을 튀기며 시스템의 살과 뼈를 단단히 채워나가야 하는 가장 바쁘고도 핵심적인 시기입니다. 💻✨
하지만! 우리 PM, QA, PMO 등 사업관리 파트의 역할이 줄어드는 건 절대 아니라는 사실! 🙅♀️ 초반에 사업관리 문서 때문에 개발팀의 도움을 받았듯, 이제는 우리가 개발팀이 고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든든한 서포트와 꼼꼼한 관리를 해줘야 할 때입니다! (서로 돕고 사는 아름다운 프로젝트 세상! 💖)
이번 글에서는 16주차부터 20주차까지의 과정을 다루면서, 성공적인 구현을 위한 PM의 현장 지휘 포인트와 각 포지션별 주요 업무, 그리고 놓치지 말아야 할 품질 관리 노하우까지! 수다쟁이PM이 팍팍 풀어드릴게요! 자, 그럼 구현 엔진 풀가동! 🚀 달려볼까요?!
프로젝트 4개월 차: 구현의 심화와 품질의 내재화
16~19주차: 본격적인 구현 & 품질 내재화 - 코딩과 검증의 마라톤 🏃♂️💨
이 시기는 RFP의 기능 요구사항들이 실제 프로그램 코드로 탄생하는 마법 같은 순간이자, 개발자들 간의 열띤 코딩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물론, 건강한 경쟁을 통해 품질과 효율을 동시에 잡아야겠죠? 😉

1. 개발 업무(양)에 대한 명확한 재확인 (feat. PM의 고뇌 😥)
프로젝트가 본격 구현 단계에 들어서면, 설계 단계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했거나 변경된 요구사항 등으로 인해 개발자의 부족을 호소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PM님들, 저만 그런 거 아니죠? 😭) 이럴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금 투입된 개발 인력으로 정말 갈아 넣어서 (죄송합니다... 😅) 해결이 가능한 양인지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명확히 식별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미루다 보면, 프로젝트 지연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지체보상금 발생, 심지어 부정당업체 지정이라는 더욱 심각한 늪으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 (상상만 해도 아찔! 😱)
PMO는 인력 투입 현황과 공수 소진율을 면밀히 분석하여 객관적인 데이터를 PM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이 데이터 기반으로 PM은 본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추가 인원 투입 여부를 과감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물론, 힘들게 뛰어준 팀원들에게는 추후에라도 반드시 합당한 휴가나 인센티브의 보상이 따라야겠죠? PM은 우리 팀의 수호자! 😇)

2. 개발 프로그램 및 단위 테스트 심화/완료 (feat. 완벽을 향한 집념! ✨)
구현 단계는 단순히 코딩만 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개발된 개별 모듈 하나하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검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 개발 프로그램 심화/완료: 설계서에 명시된 모든 기능 요구사항에 따라 프로그램 소스 개발을 완료합니다. 개발 표준 및 코딩 컨벤션을 철저히 준수해야 다음 단계의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해야 명품이 탄생하는 법! 🌟)
- 단위 테스트: 개발된 개별 모듈 또는 단위 기능에 대한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고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개발자가 직접 수행하지만, QA는 이 테스트 케이스가 요구사항을 충분히 커버하는지 검토하고 가이드할 수 있습니다.
- 소스 품질 검사: 개발된 소스 코드의 품질(코딩 표준 준수, 가독성, 효율성, 오류율 등)을 검사합니다. 단순히 작동하는 것을 넘어, 유지보수와 향후 확장을 고려한 고품질 코드를 목표로 해야 합니다.
- 웹 표준 및 웹 호환성 점검: 공공 프로젝트는 특히 웹 표준(HTML5, CSS3 등) 준수와 다양한 브라우저(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등)에서의 웹 호환성이 필수입니다! QA는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사용자 접근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확인: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공 시스템인 만큼,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파기 등 각 단계에서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요구하는 안전성 확보 조치(기술적·관리적·물리적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합니다! 🚨)
각 포지션별 주요 업무:
- PM: 전체 구현 진행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인력, 일정, 품질 등 핵심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특히 개발 인력 부족 등 이슈 발생 시 본사 및 고객과의 소통을 주도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 PL/개발팀: 설계서를 기반으로 프로그램 소스 개발을 진행하며, 개발 표준 및 코딩 컨벤션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개발된 모듈에 대한 단위 테스트를 수행하고, 소스 품질 검사 및 웹 표준/호환성 점검을 개발 단계에서부터 내재화합니다.
- QA: 개발팀의 단위 테스트 계획 및 결과에 대한 검토를 수행하고, 소스 품질 검사 및 웹 표준/호환성 점검 기준을 제시하며 결과를 검토합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여부에 대한 검증 활동을 지원하고, 필요시 외부 전문가와 협력합니다.
- PMO: 개발 인력의 공수 투입 현황을 정기적으로 취합하고 분석하여 PM의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구현 단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산출물(개발 소스, 테스트 결과서 등)의 형상관리 및 문서화를 지원하며, 개인정보보호 관련 점검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주요 산출물>
- 개발 소스 (형상관리 시스템 등록 및 최신화)
- 단위 테스트 결과서
- 소스 품질 검사 결과서 (코드 인스펙션 결과 등)
- 웹 표준 준수 확인서 (웹 호환성, 웹 접근성 포함)
- 소프트웨어 보안약점 진단 결과서 (지속 업데이트)

20주차: 구현단계 산출물 점검 및 통합 테스트 준비 - 다음 레벨로 GO! 🎮
구현 단계의 막바지, 다음 단계인 통합 테스트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준비를 하는 시기입니다. 잘 만든 산출물도 꼼꼼한 점검 없이는 빛을 발할 수 없죠!
- 구현 단계 산출물 점검: 개발이 완료된 프로그램, 단위 테스트 결과, 소스 품질 검사 결과 등 구현 단계에서 도출된 모든 산출물에 대한 내부 점검을 수행합니다. QA가 주도적으로 품질 활동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고, 개발팀은 이를 기반으로 최종 보완 작업을 진행합니다.
- 통합 테스트 환경 구성: 개발된 개별 모듈들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완벽하게 연동되어 작동하는지 검증하기 위한 통합 테스트 환경을 구축합니다. 테스트 서버 구성, 데이터 연동, 외부 시스템 인터페이스 연결 등 실질적인 테스트 준비를 완료합니다.
각 포지션별 주요 업무:
- PM: 구현 단계 산출물 점검 결과를 최종 확인하고, 통합 테스트로의 전환을 승인합니다. 통합 테스트 계획을 검토하고, 필요한 자원(인프라, 데이터 등)이 원활히 지원되도록 조율합니다.
- PL/개발팀: 구현 단계 산출물에 대한 최종 보완 작업을 수행하고, 통합 테스트 환경 구성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통합 테스트에 필요한 테스트 데이터 등을 준비합니다.
- QA: 구현 단계 산출물에 대한 내부 품질 점검을 주도하며 품질활동결과보고서를 작성합니다. 통합 테스트 시나리오 초안을 작성하고, 통합 테스트 환경 구성에 대한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준비를 지원합니다.
- PMO: 구현 단계 산출물의 최종 버전 관리를 지원하고, 통합 테스트 환경 구성에 필요한 문서화 및 행정 절차를 지원합니다.
<주요 산출물>
- 통합 테스트 시나리오(초안)
- 품질활동결과보고서 (구현단계)

[수다쟁이PM의 Know-How!💎] 4개월차 생존 전략
본격 구현의 달, PM님들은 이런 점들을 놓치지 마세요! 🌟 (이것만 알아도 야근 뚝딱! 🤫)
- 먹는 게 남는 거! 🍕🍰: 프로젝트 팀에는 언제나 맛있는 먹거리가 떨어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달달한 간식으로 뇌를 깨우고 두뇌 회전 UP! 🧠💡 야근과 주말근무로 지쳐있는 우리 팀원들에게는 비싸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 나중에 추가 인력을 투입하는 비용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먹힙니다! (추가적으로 팀원들의 인기 폭발은 덤! 🤩)
- 고객의 '추가 요구사항', 현명하게 대응하세요! 🗣️: 구현 단계 끝자락에 고객은 드디어 기능이 구현된 시스템을 눈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이때 사업계획 당시에 생각하지 못했던 수많은 '추가 요구사항'을 늘어놓는 경우가 흔하죠! 😅 무조건적인 "안됩니다!" 보다는, "지금은 RFP 상 요구사항 완성에 집중하고, 해당 기능은 프로젝트 안정화 단계로 미루거나 유지보수 사업으로 전환하여 반영하는 것이 어떠실까요?" 와 같이 현명하게 제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는 RFP 상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완성하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라는 사실을 명확히 주지시켜야 합니다! (PM의 설득 스킬, 빛을 발할 때! ✨)
- 개발자 공수, '촉'이 아니라 '데이터'로 관리하세요! 📊: 4개월차는 특히 개발 공수 이슈가 터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왠지 모르게 불안한데..." 같은 촉(感)만으로는 안 돼요! PMO와 함께 주간/월간 공수 투입 현황을 정량적인 데이터로 분석하고, 예상 공수 소진율 대비 실제 진척도를 면밀히 비교해야 합니다. 이상 징후가 보인다면 즉시 PM과 PL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PM의 데이터 분석 능력, 이제 선택 아닌 필수! 📈)

<수다쟁이 PM의 AI 활용 꿀팁!> 4개월차, AI로 개발 효율 UP! 🤖
본격적인 구현 단계, AI는 우리 개발팀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
- 개발 소스 검사 지원 (웹 표준부터 보안까지! 똑똑하게! 🕵️♀️): 개발된 소스 코드의 품질 검사(코딩 표준, 가독성, 효율성 등)는 물론, 공공 프로젝트에 필수인 웹 표준 및 웹 호환성(크로스 브라우징) 점검까지! AI는 이런 복잡하고 반복적인 검사 작업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된 오픈소스 추천, 사용 방법 안내, 그리고 잠재적인 보안 취약점 분석까지 지원하여 개발팀의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개발팀, 이제 AI와 함께 칼퇴 각! 🥳
- 다국어 번역 (글로벌 서비스도 문제없어! 🌍): 만약 여러분의 프로젝트가 글로벌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이거나,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서비스라면! AI에게 다국어 번역을 맡겨 보세요! 단순히 단어만 번역하는 것을 넘어, 문맥과 뉘앙스까지 고려한 자연스러운 번역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폐쇄망에서도 사용가능 하다고 한 Google의 Gemma 3와 같은 최신 AI 모델은 140개 이상의 언어를 이해하고, 35개 이상의 언어 번역을 지원하는 등 놀라운 성능을 자랑합니다! AI 번역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의 서비스! ✈️
AI를 활용하여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PM은 팀원들이 더 중요한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주세요! (스마트한 PM은 AI도 척척 활용! 🧠)

[수다쟁이 PM의 다음 이야기...]
다음 주에는 '통합 테스트의 서막'과 함께, '성능 테스트'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기 위한 PM의 전략과 준비 과정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고객이 시스템을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두근두근! 심장이 쫄깃해지는 시간! 💓)
[실전 공공 프로젝트 바로 투입~] 🚀 다섯 번째 이야기: 결전의 시간! 시험을 통한 품질 확보와 오픈 리허설 (5개월차: 시험 & 전환 준비)' 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Peace ou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