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공공 프로젝트 바로 투입~] 🚀 세 번째 이야기: 설계의 최종 승인! 이제는 코딩으로 승부다! (3개월차: 설계 마무리 & 구현 착수)
[실전 공공 프로젝트 바로 투입~] 🚀 세 번째 이야기: 설계의 최종 승인! 이제는 코딩으로 승부다! (3개월차: 설계 마무리 & 구현 착수)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수다쟁이 PM입니다! 👋 (오늘은 평소보다 더 활기찹니다! 우리 PM님들의 열정 덕분이죠! 🤩)
지난 2개월간, 우리는 시스템의 뼈대와 살을 붙이는 분석 및 설계 단계에서 밤낮없이 달려왔죠! 🏃♂️💨 요구사항이라는 까다로운 퍼즐 조각들을 맞추고, 기술적인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이제 드디어 그 노력의 결실을 맺을 시간입니다! 바로 설계 단계의 모든 퍼즐 조각을 맞춰 최종 승인 도장을 받아내고, 이제부터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나갈 '구현 단계'로의 본격 진입입니다! 🏗️💻 (짜릿함이 밀려오네요! ✨)
3개월차는 설계의 정점과 구현의 시작이 맞물리는, 그야말로 '역동적인' 시기입니다. 🤸♂️ 설계가 튼튼하게 마무리되어야 구현이라는 건물을 흔들림 없이 올릴 수 있고, 동시에 감리 대응과 각종 환경 구성까지 신경 써야 하니, 우리 PM님들의 멀티태스킹 능력, 다시 한번 빛을 발할 때입니다! 🌟
이번 글에서는 10주차부터 15주차까지의 과정을 다루면서, 설계 단계의 깔끔한 마무리와 구현 단계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위한 필수적인 활동들을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자, 그럼 이제 진짜 '만들어가는' 재미가 시작되는 3개월차, 함께 🚀 달려볼까요?! (렛츠 기릿! 🤩)
프로젝트 3개월 차: 설계의 완결, 구현의 돌입
10주차: 설계 단계 고객 리뷰 - 마지막 합의의 시간! 🤝
본격적인 코딩에 들어가면, 설계를 수정하는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러니 고객과 설계 산출물을 통해 충분하고 면밀한 협의를 가지는 것이 너! 무! 너! 무! 중요합니다. 고객은 비록 기술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우리 시스템이 다룰 '업무 로직'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전문가이니 그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설계 산출물을 리뷰해야 해요. 우리 팀에서 혹시 놓친 업무 프로세스나 중요한 요구사항이 있다면 이 시점에 모두! 철저하게! 반영해야 합니다. (숨바꼭질은 이제 그만! 🕵️♀️)
- PM: 고객 리뷰 회의를 주도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관점에서 설계 산출물이 요구사항을 정확히 반영했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합의를 유도합니다. 고객의 입장을 최대한 경청하고, 잠재적인 논쟁 거리를 사전에 조율하여 차후 불필요한 재작업을 방지하는 데 집중합니다. (PM의 소통 능력, 만렙 찍을 시간! 🗣️)
- PL/개발팀: 작성된 설계 산출물(아키텍처, 애플리케이션, DB 등)의 기술적 내용을 고객에게 명확히 설명하고, 고객의 피드백에 따른 수정 방안을 즉각적으로 제시하거나 반영 계획을 수립합니다. 필요시 고객의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각 자료 등을 준비합니다. (복잡한 기술, 쉽게 풀어주는 마법사! 🧙♂️)
- QA: 설계 산출물의 품질 관점에서 일관성, 명확성, 완전성 등을 재점검하며, 고객과의 리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호한 부분이나 누락 가능성이 있는 요구사항을 미리 파악하여 PM을 지원합니다. (매의 눈으로 지켜본다! 🦅)
<주요 산출물>
- 설계단계 모든 산출물 (고객 리뷰 반영 및 최종화 준비 완료!)
11주차: 설계 산출물 점검 및 감리 준비 - 품질과 검증의 시간! 🧐
설계 단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곧 다가올 감리에 완벽하게 대비하는 시기입니다. 내부 품질 점검을 통해 설계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요구사항 추적표를 기반으로 모든 요구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최종 점검하는 아주 중요한 주간이죠!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
- QA: 설계 단계에서 도출된 모든 산출물에 대한 내부 품질 점검을 주도합니다. CBD_한국정보화진흥원_SW_표준산출물_관리가이드에 명시된 품질 목표(완전성, 일관성 등) 달성 정도와 미달성 사유를 기술하고, 식별된 결함 및 오류의 상세 내역을 파악합니다. 품질관리계획에서 정의된 설계 검증 도구(예: 모델링 도구의 일관성 체크 기능)를 활용하고 그 결과를 품질활동결과보고서로 작성합니다. (우리 산출물, 내가 지킨다! 🛡️)
- PM: QA의 품질 활동 결과 보고서를 검토하고, 주요 설계 산출물(아키텍처 설계서, 애플리케이션 설계서, DB 설계서, 테스트 계획서 등)에 대한 고객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를 조율합니다.
- 사업관리(PMO): 감리 실시 전까지 사업자가 과업 항목에 대한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과업 대비표와 요구사항 추적표를 최종적으로 재점검하고 업데이트합니다.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관리매뉴얼 V6.0에 따라 발주자 확인(!!)을 거쳐 감리 법인에 제출할 준비를 합니다. (감리 자료, 엑셀 장인 사업관리(PMO)에게 맡겨라! 🧑💻)
- PL/개발팀: QA 및 사업관리(PMO) 의 점검 결과에 따라 설계 산출물과 요구사항 추적표를 즉시 보완하고 수정합니다. 특히 요구사항 추적표는 구현 및 테스트의 중요한 근거가 되므로 정확성을 기합니다. (오타 하나 용납 못 해! 😡)
<주요 산출물>
- 품질활동결과보고서
- 요구사항 추적표 (최종 승인 준비 완료!)
- 설계단계 모든 산출물 (최종 승인본 준비 완료!)
12주차: 설계 단계 감리 수검 및 매뉴얼 시작 - 공식적인 검증의 시간! 🚨
설계 단계에 대한 공식적인 검증의 시간, 바로 감리입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소리 들리시나요? 😨) 2단계 감리(분석/설계/종료가 아닌, 설계/종료) 사업이라면 이 시점이 첫 감리 시점이 됩니다. 동시에 시스템 활용과 운영을 위한 매뉴얼 작업도 시작되니, PM님들의 멀티태스킹 능력이 다시 한번 발휘될 때입니다! 🤩
- PM: 설계 단계 감리 수검을 협의하고, 감리 착수 회의에 참석합니다. 감리 법인의 요구사항과 점검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팀원들이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휘합니다. 감리 지적사항에 대한 초기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감리 대응, PM의 쇼타임! 🎤)
- QA: 감리 법인에 설계 산출물을 제출하고, 감리팀의 세부 검사 항목별 질문에 대한 답변 자료를 준비합니다. 산출물이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관리매뉴얼 V6.0 및 공공정보화사업_단계별_사업관리가이드에 따라 적정하게 반영되었는지 설명하고, 적합/부적합 판정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PL/개발팀: 감리 질의에 대한 기술적 설명과 산출물 내용에 대한 심층적인 설명을 제공합니다. (개발팀의 스윗한 기술 설명 시간! 👨💻)
- 사업관리(PMO): 공공정보화사업_단계별_사업관리가이드의 TO13(테일러링 요소)을 참고하여, 설계 단계 산출물을 바탕으로 시스템 활용자를 위한 사용자 매뉴얼 및 시스템 운영자를 위한 운영자 매뉴얼 작성을 시작합니다. 또한, 사업 수행으로 인해 EA 정보가 변경된 경우 EA(Enterprise Architecture) 정보 현행화를 시작합니다. (고객과 협의하여 사업 종료 이후에 일괄적으로 진행하기도 함을 참고하세요!) ( 사업관리(PMO) 는 벌써 다음 스텝 준비 완료! 🏃♀️)
<주요 산출물>
- 설계단계 감리수행결과보고서 (감리업체)
- 각종 매뉴얼(초안)
- EA 현행화 관련 자료 (초안)
13주차: 설계 단계 감리 시정 조치 및 구현 환경 구성 - 실질적인 개선과 준비의 시간! 🛠️
감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정 조치를 수행하고, 이제 코딩을 위한 물리적/논리적 환경을 구성하는 데 집중합니다. 구현 단계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아주아주 중요한 기반 작업이죠! (하나라도 빠뜨리면 안 돼요! 꼼꼼함은 생명! 💖)
- PM: 감리수행결과보고서의 결과에 따라 시정조치 계획 수립을 총괄합니다. 개발 계획상 조치가 바로 되지 않는 건은 고객 및 감리 법인과 협의하여 시정조치 완료 기간을 여유롭게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자! 🐢) 설계단계 시정조치계획서와 설계단계 시정조치결과서를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 PL/개발팀: 감리 지적사항에 대한 기술적 시정 조치를 직접 수행하고, 구현을 위한 개발 환경 구성을 진행합니다. 개발 서버, 개발 도구 설치, 라이브러리 연동, 형상관리 시스템 설정 등 실질적인 개발 준비를 완료합니다. 필요한 경우 방화벽 허용 신청 등 인프라 관련 조치도 수행합니다. (개발팀, 손에서 빛이 난다! ✨)
- QA: 시정 조치 결과에 대해 재확인 및 검증 활동을 수행하여, 지적된 사항들이 정확하고 완전하게 해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끝까지 검증한다! 🕵️♀️)
- 사업관리(PMO): 시정조치계획서 및 결과서 작성을 지원하며, 개발 환경 구성에 필요한 제반 업무(문서화, 승인 절차 등)를 지원합니다. (문서화는 사업관리(PMO) 의 꽃! 🌸)
<주요 산출물>
- 설계단계 시정조치계획서
- 설계단계 시정조치결과서
- 개발 환경 구성 보고서 (내부용)
14~15주차: 핵심 기능 개발 시작 - 드디어 코딩이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딩'의 시간입니다! 설계서에 명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프로그램 소스를 개발하며, 개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핵심 기능 위주로 선행 개발을 진행합니다. 동시에 보안 약점 제거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모두 함께 힘내요! 💪)
- 개발팀: 설계서에 명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소스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프로젝트의 핵심 기능(Critical Path)이나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부분 위주로 선행 개발하여 잠재적 리스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합니다. 개발 표준 및 코딩 컨벤션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키보드에서 불꽃이 튈 시간! 🔥)
- PL: 개발팀의 작업 진척을 관리하고, 기술적인 이슈 발생 시 해결을 지원하며, 개발팀의 작업이 설계서와 개발 표준을 준수하도록 독려하고 가이드합니다. 구현 단계부터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를 활용하여 코딩 단계에서부터 보안 약점(시큐어 코딩)을 제거하도록 지도합니다. (우리의 코드는 안전하다! 🔒)
- PM: 개발 초기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개발 리스크(일정 지연, 품질 저하 등)를 사전에 식별하여 관리합니다. 고객에게 개발 진척 상황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중간 보고를 진행합니다. (촉각을 곤두세우는 PM의 시간! 👂)
- QA: 구현 단계에서 개발팀이 소프트웨어 보안약점 진단 도구를 올바르게 적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며, 도구에서 발견된 보안 약점들이 적절히 제거되는지 점검 활동을 지원합니다. (보안, 내가 책임진다! 🦸♀️)
<주요 산출물>
- 개발 소스 (형상관리 시스템 등록 및 최신화)
- 단위 테스트 결과서 (초안)
- 소프트웨어 보안약점 진단 결과 보고서 (초안)
[수다쟁이PM의 Know-How!💎] 3개월차 생존 전략
설계 마무리와 구현 시작, PM님들은 이런 점들을 놓치지 마세요! 🌟 (이것만 알아도 야근 뚝딱! 🤫)
- 고객과의 '기준선 합의'는 필수 중의 필수! 📜: 설계 단계가 끝나는 시점에서 고객과 '설계 기준선(Baseline)'을 명확히 합의해야 합니다. 이후 발생하는 변경 요청은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관리되어야 함을 명확히 주지시키세요. "설계는 끝났으니, 이제부터 변경은 추가 비용/일정 소요될 수 있습니다!"를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전달하는 것이 PM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 한마디가 야근을 줄인다! 🗣️)
- 감리 대응, '팩트'와 '논리'로 무장하세요! 💪: 감리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팩트와 논리로 차분하게 설명하고, 수용할 부분은 과감히 수용하며 개선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정 조치 계획 수립 시, 실제 개발 및 환경 제약을 고려하여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무리한 단기 시정 조치 약속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프로니까! 😎)
- 감리대응도 유연하게, but 때로는 강경하게! 🤔 우리가 작성해 놓은 산출물을 가지고 외부에서 오신분(감리)들이 단시간에 '맞다/틀리다' 하는 데다가 개발하기도 바쁜데, 자꾸 와서 설명해 달라고 하니 짜증이 날 수도 있죠. 😤 하지만! 우리가 누락한 항목이 있는지를 짚어내는 게 그분들의 주된 업무이다 보니, 우리가 너무 완벽해서 그분들이 지적할 게 없다고 하면, 고객은 감리가 '무능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거든요. (이것이 바로 윈-윈 전략! 😜) 그리고 요청하시는 내용 중 바로 조치가 어려운 내용이 있다면, 시정조치 계획/결과서를 통해 추후에 수정할 수 있으니 유연하게 대응하세요! But! 지적사항 중 고객의 요구와도 맞지 않고, 심지어 사업 종료까지도 이행이 불가능한 말도안되는 내용으로 지적하는 경우도 가끔 있어요. 이런 경우는 강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 생각보다 대다수의 현업 감리 분들은 '공공 정보화 사업(SI)'을 수행 경험이 없습니다. (속닥속닥... 비밀인데... 🤫)
- '개발 표준'은 팀의 언어입니다! 🗣️: 구현 단계 진입 전, 코딩 표준, 모듈화 전략, 인터페이스 규칙 등 '개발 표준'을 팀 내에 명확히 공유하고 합의해야 합니다. 이는 코드의 일관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이는 핵심이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PL이 이 부분을 강력하게 리드하도록 독려하세요! (개발팀, 한마음 한뜻으로! 👨👩👧👦)
- 소스코드 형상관리, 생명줄과 같습니다! 🔗: 개발이 시작되면 수많은 소스코드 변경이 발생합니다. Git과 같은 형상관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커밋 규칙, 브랜치 전략 등을 명확히 수립하여 팀원들이 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이는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문제 발생 시 복구를 용이하게 하는 생명줄과 같습니다. (없으면 큰일 나요! 🚨)
<수다쟁이 PM의 AI 활용 꿀팁!> 3개월차, AI로 효율 UP! 🤖
설계와 구현의 교차점에서 AI는 PM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 (AI는 사랑입니다! ❤️)
- 개발 환경 구성 지원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도 문제없어! 뚝딱! 🏗️):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환경은 초기 세팅부터 까다로운 경우가 많죠. AI에게 필요한 라이브러리 목록이나 설정 파일 생성, 공통 컴포넌트 연동 가이드 초안 작성을 요청해 보세요. 복잡한 환경 설정 스크립트를 제안하거나, 자주 발생하는 오류 메시지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개발팀의 초기 세팅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 개발팀의 세팅 노가다? AI가 좀 덜어줍니다! 💪
- 핵심 기능 테스트 (버그 잡는 데도 AI가 최고! 🐞➡️✨): 개발 초기에 핵심 기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에게 설계서 기반의 테스트 시나리오 초안을 생성하도록 요청하거나, 특정 기능에 대한 단위 테스트 코드 작성을 보조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성된 소스코드에서 잠재적인 오류나 보안 취약점을 미리 분석하여, 개발팀이 초기 단계에서부터 고품질의 코드를 작성하도록 지원해 줍니다. 핵심 기능, AI가 먼저 검증한다! 🕵️♀️
AI를 활용하여 반복적이거나 정보 분석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고, PM은 더 전략적인 의사결정과 고객 및 팀원 관리에 집중하세요! (스마트한 PM이 되자! 🧠)
[수다쟁이 PM의 다음 이야기...]
다음 주에는 본격적인 '구현 단계'의 돌입과 함께, 팀원들의 사기 진작 및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 관리에 대한 PM의 심도 깊은 고민과 실천 방안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슬슬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할 '연말정산... 아니, 공수 투입률 관리'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 (PM의 눈물 닦아줄 손수건 미리 준비하세요... 휴지 한 통 다 쓸지도 모릅니다! 🤧)
[실전 공공 프로젝트 바로 투입~] 🚀 네 번째 이야기: 구현의 엔진을 풀가동! PM의 현장 지휘는 계속된다! (4개월차: 본격 구현 & 품질 확보)' 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Peace out~! ✌️😎